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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25(목) 채플_허무함을 이기는 비밀_김구원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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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6 |
43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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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23(화) 채플_성령강림과 오순절_송태흔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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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6 |
44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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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09(화) 채플_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_강대훈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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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0 |
44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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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04(목) 채플_새롭고 살아있는 길_배종열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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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4 |
41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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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402(화) 채플_두 종류의 사명자_김영을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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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3 |
4369 |